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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간 노숙인과 독거노인을 위해 봉사해온 50대 미용사가 4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삶을 마감했다.
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이금미(55) 씨가 심장과 폐, 간, 신장을 기증했다.
이 씨는 지난달 12일 자택에서 호흡 곤란을 겪다가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도 뇌사에 이르렀다.
https://v.daum.net/v/2026081309540217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