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득구 고발은 사고로 인해 내일로 연기합니다. 죄송합니다>
■ 제가 칼에 오른손 검지를 깊게 베여 병원에서 봉합수술 받았습니다.
1. 오늘도 식사를 거르고 강득구 고발하기 위해 고발장 정리작업하던 중, 오후 2시 넘어 쥬스 만드려고 과도로 당근을 자르다가 지난달에 이어 같은 부위를 베였습니다.
끝이 뾰족한 과도에 베이는 순간, 아픈 것보다 이번에는 깊게 베였다는 느낌과 함께, "이거 큰일났다. 오늘 강득구 고발해야 하는데... 큰일이네..."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오른손 엄지로 칼에 베인 검지를 꾸욱 누르며 두 팔을 머리 위로 치켜 들어 30분 넘게 지혈했습니다. 제발 큰 상처가 아니길 하는 바람으로 상처를 보기 위해 팔을 내리고 눌렀던 엄지를 떼자마자 바로 쏟아져 나오는 피로 인해, 정형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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