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의 친일 집안 논란이 떠들썩하다. 이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송일국, 이서진, 한수연, 윤주빈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피가 흐르는 연예인들이 재조명받고 있다.
배우 한수연은 공주 의병 대장으로 활동하며 항일 투쟁에 앞장섰던 김순오 장군의 증외손녀다. 한수연은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할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을 알리며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 뜻을 전한 바 있다.
배우 이서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보재 이상룡 선생의 후손 가문으로 익히 알려졌다. 이상룡 선생은 가산 전체를 처분하고 만주로 건너가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는 등 독립운동에 전 재산을 바친 인물이다.
배우 김지석은 백범 김구 선생의 제자이자 만주에서 독립의용단으로 활동한 독립운동가 김성일 선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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