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제일 비싼 도시인 뮌헨 집값 (정확히 말하면 신축 평균 매매가 기준)이 제곱미터당 10,500유로인데,
서울 아파트 전체 평균 매매가가 제곱미터당 1,700만원 좀 넘는 금액으로 10,400유로 정도라고 합니다.
서울과 뮌헨의 인당 GDP는 두배 좀 넘게 차이나고요, 인구밀도는 3배이지만, 독일 특성상 거주구역 용적률을 100% 밑으로 가져가니, 밀도 쪽에서 큰 차이는 없을거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독일에 살아본 사람으로서 60제곱미터는 2인가구용, 보통 100제곱미터는 되어야 4인가족 사는데 편하다고 하는지라 한국보다 큰 집을 살게 되고, 그러니 가격자체도 비쌀것 같습니다.
암튼 서울집값이 비싸긴 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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