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강진의 영향으로 심각하게 파손된 신발가게 건물
출입이 위험한 건축물이라고 판정된 상태
바닥에도 심각한 균열이 한 눈에 보일 정도임
그럼에도 야마구치 다카마사 씨 가족은 아직도 이 건물에 머물며 생활을 이어가고 있음
[신발가게 주인 야마구치 다카마사]
문단속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나가려고 해도 나갈 수가 없는 게
여기에 머물고 있는 이유입니다
건물이 워낙 심하게 뒤틀리고 무너졌다보니 방범 셔터도 닫히지 않는 것...
고령의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안심할 수 있는 곳으로 옮기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이유가 있음
[신발가게 주인 야마구치 다카마사]
10년 전에도 이 부근은 지진 재해를 노린 도둑이 나타났었거든요
셔터가 내려가지 않으니 불안은 그때와는 비교도 안 됩니다
'카지도로보'라고 하는 건데
화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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