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투표로 선출한 대통령은 바지사장이 되고, 분권을 통해 내각제적 요소가 도입된 총리가 실재적인 권력을 가지게 되며,
총리는 국회에서 선출하고, 또핰 장관 자리들도 국회의원이 갈라먹기식으로 겸직할 수 있게 됨
이는 권력이 청와대에서 민주당, 국민의 힘이라는 거대 양당의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에게로 이동함을 의미함.
공천권을 쥔 보스 중심의 사당화 -
총리가 되거나 장관 자리를 나눠 갖기 위해 정당 내 국회의원들이 강력한 유력 주자나 계파 보스 밑으로 줄을 서는 '계파 정치(일본 자민당식 파벌 정치)'가 심화됨.
공천 학살과 당내 분열 -
선거 철마다 자당 내부에서 행정부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계파 간의 암투와 공천 갈등이 지금보다 훨씬 잔인한 방식으로 전개됨.
'룰루랄라 임기 연장'과 책임 정치의 실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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