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강신우 기자] 가수 박강성의 아들이자 가수·배우로 활동했던 박현준 씨가 자신이 운영하던 회사를 폐업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 등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직원들은 폐업 과정에서 박 씨와 연락마저 제대로 닿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14일 스포츠경향 취재에 따르면 박 씨가 운영했던 종합광고대행사 직원 9명은 회사 폐업 과정에서 3개월분 임금과 퇴직금, 폐업에 따른 위로금 등을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불거진 협력업체 대금 미지급 의혹에 이어 직원들의 임금 체불 문제까지 제기되면서 박 씨의 사업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앞서 본지는 지난 11일 ‘[단독] 전국투어 도는 유명 가수 子, 협력업체 대금 미정산 의혹…父 “회사 운영 관여 안 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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