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이주배경 학생이 증가하면서 언어와 교육뿐 아니라 매일 제공되는 학교급식에도 새로운 과제가 생기고 있다.
대부분의 이주배경 학생은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 식문화에 적응해 일반 급식을 이용하지만, 할랄 기준을 따르는 무슬림 학생에게는 적응 여부와 별개로 종교적 기준에 맞는 식사가 필요하다.
지역의 한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유통되는 제품 가운데 할랄 인증과 학교급식 위생·안전 기준을 모두 충족해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재료는 찾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대한급식신문(http://www.fsnews.co.kr)
도시락을 싸서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