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6284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의 후손들이 조상이 남긴 부정한 재산을 누리고 있는지 다시 따져보고, 환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노무현 정부 때 4년 간 활동했던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오는 12월, 16년 만에 부활해 최장 5년의 활동에 들어갑니다. 국가보훈부가 환수해서 현재까지 매각을 마친 반민족행위자의 땅은 890억원 규모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연말에 출범하는 위원회는 후손들이 이미 땅을 팔아 현금화 했어도 추적해 환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까지 마련했습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출범해 2010년 활동을 종료한 1기 조사위에 이어 16년 만에 재출범하는 겁니다.
당시 1기 조사위는 4년 간 친일파 재산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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