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단임제는 독재를 막기 위한 장치였고 이제 그 수명이 다했습니다. 하나의 정권이 8년은 집권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호남 반도체도 5년안에 삽을 뜨려니 무리한 일정이 많겠죠. 그리고 검찰 개혁을 되돌리지 못하게 하는 개헌 정도면 충분합니다. 우선 이렇게 고치고 또 고치면 됩니다. 법이 한번 만들면 못고치는 것도 아니고 계속 고치면서 써야 하는건 자명하고, 시대가 변하는데 낡은 헌법을 계속 쓸 이유는 없죠.
하지만 300명 국회의원의 인기투표로 총리를 뽑아 이 총리가 행정부를 맡는 내각제로 돌아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다 되고 앞으로는 더 발전할 세상에 투표장에 가는 것도 필요 없어져야지 이건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