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어떤 정책도 (대다수에게) 먹히지 않았습니다.
먹히지 않습니다.
먹힐 거라 믿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부동산이라는 병의 통치약은 없습니다.
심한 열과 두통이 나서 고생하는 독감과 같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다고 정부가 아무 것도 안 할 수 없습니다.
세금약, 대출약, 공급약,... 등 갖가지 처방을 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온갖 비난이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견디기 힘든 비난입니다.
병을 앓는 당사자들의 고통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독감은 어차피 앓아야 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