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불쇼에서 추천해서 극장에서 내려가기 전에 보고 왔습니다.
다큐를 극장에서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집중 못하는 사람도 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들 조용히 관람했습니다.
끝나니까 아무도 소리를 내지 않아서 조금 어색했습니다.
살짝 스릴러 보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다른 외화도 그렇지만 자막에 집중하느라 한 번만 봐서는 뭔가 깊게 이해는 못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이 복잡한 건 아니라서 대충은 알 것 같은데, 디테일한 무언가는 놓친 게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트리밍으로 본다면 여러 번 보면서 더 깊게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이나 연출에 약해서 눈물 날 뻔했습니다.
이야기의 진실이나 결과, 책임 보다는 그냥 슬펐습니다.
슬퍼하는 내 모습도 한 번 생각해 보고, 그래…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