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M 항공이 새로 도입한 에어버스 A350 / 제공 : KLM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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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KST - CNN - 항공사들이 앞다투어 도입하는 프리미엄 좌석이 인증절차, 파편화의 영향으로 도입비용의 고가화, 장기화를 불러와 오히려 항공사들의 짐이 되고 있다고 CNN이 전하고 있습니다.
유럽 FSC 항공사들의 프리미엄 클래스 좌석을 예약하고 최신 항공기 에어버스 A350에 탑승한 뒤 웅장한 비지니스 클래스 좌석 34개 구역에 발을 딛였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데 어라? 좌석에 앉을 수 없답니다. 이코노미 석은 꽉꽉 채웠는데 비지니스 클래스 좌석 34석은 모두 텅텅 비었습니다. 이유는요? 인증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항공사들이 비용을 투자해 좌석을 설치했는데 아무도 태울 수 없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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