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만 적을게요
결혼한지 1년됐고 본가에서 키우는 개를 잠시만 돌봐주고 있어요(친정이 입에 안붙어서 본가라고할게요)
진돗개에요 부모님이 일이생겨서 잠시만 데려왔고 부모님도 개한테 애착이 크셔서 계속 저한테 맞기는게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개는 하루 3번 배변산책을 시키구 특히 오전 5시는 무조건 나가야해요
오전에는 저혼자 나가는데 어제는 제가 전날 생리통때매 아파서 늦게 잠이 들었고 5시에 맞춰둔 알람을 꺼버리고 도로 자버렸나봐요
깨보니 7시20분이고 개가 신발장구석에다 똥을 잔뜩싸놨더라구요
방문을 긁거나 짖기라도 했으면 제가 일어났을텐데 그런것도 안하고 혼자 참다가 싸버린거 같아요
집에다 절대 안싸는걸로 유명한데 오죽 참았으면 그랬겠어요
전날 밤산책때 똥을누지 않아서 꽤나 많은양을 배변했고 신랑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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