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또 다시 올해 최단기 기록을 세우며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오디세이’도 광복절 연휴 관객이 몰리면서 400만명을 넘어섰다.
16일 배급사 소니픽쳐스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19일째인 16일 오전 12시 관객 712만7017명을 기록했다. ‘스파이더맨’의 700만 돌파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700만 기록인 24일을 5일이나 당기며 올해 최단기 기록을 경신했다.
영화 ‘오디세이’는 개봉 12일째 400만명을 넘어섰다. 배급사 유니버설픽쳐스는 ‘오디세이’가 이날 오전 6시40분쯤 429만420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은 15일 박스오피스에서 각각 관객 64만2096명과 29만8748명을 기록하며 1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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