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전 임신준비하면서 컨디션 좋지않을 때도 숙제를 해야하다보니 ..? 신우신염에 걸려서 걷지도 못하고 열이 40도까지 올라 입원을 하게 됐어요 . 남편이 매주 목요일 1시간 거리의 축구장에 축구를 하러 갑니다. 목요일에 입원을 했어요 . 갔다와도 되냐고 하길래 사실 묻는 것부터가 가고싶단 말이니 속상했지만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 오한에 주사에도 열이 안 떨어지고 조금도 움직일 수 없어서 옆 침대 할머니 간병인분이 창문도 닫아주시고 이불도 더 갖다주시고 했어요 .항생제가 듣지않아 내내 생으로 버텼어요 . 병원에서 혼자 아프니 서러웠죠 . 와중에 축구장 도착했다며 인증사진도 찍어주고 하더군요 .
일주일 입원을 하고 목요일에 퇴원을 했어요. 퇴원하기 전날 누워있다가 어지럽더니 잠시 기절을 했고 몇분 후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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