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조선) 조선인들이 사람인지를 판단하는 기준
조선을 방문한 감리교 선교사 제임스 S 게일(조선예수교장로회 제2·4회 독노회장)은 초기에 큰 곤욕을 격어야했다.
백성들은 이질적인 외모를 가진 그를 구경하려 몰려들었다.
그는 급히 고을에 이방에게 도움을 청하였는데, 그 내용은 새해에 부모님께 편지를 보내고 싶기에 소란을 진정시켜 달라는 말이었다.
이 말을 들은 백성들 곧바로 그를 믿을 만한 사람이라 판단하였고, 물러났다고 한다.
원문
여기에서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무질서와 아수라장이 연출되었는데.
나는 말에서 내린 상태였으므로 빙산에 둘러싸인 배처럼 홀로 갇혀 있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난 잘못을 갚기라도 하려던 것이었을까?
일주일간 내 인내심을 시험하던 조랑말이 친구처럼 옆에 있어주었다.
조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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