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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없고 결혼 2년차 맞벌이입니다
어제 제가 친정에 혼자 다녀와서(차로 2시간)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같이 갔던 자매인 언니랑 동생이 제집에도 들리면 안되냐 오랜만에 내려왔는데 가고싶다 곧 출산하면 더 못오니까 이럴때 가보자, 운전하는 언니도 잠깐 쉴겸
그래서 제가 남편에게 전화해서 처형 처제 집에 들렸다가 저녁먹고 내일 올라가라고 해도되냐 물었더니 역시나 한숨을 푹쉬고 30븐전에 말하는게 어딨냐며 대화를 한 5초간 침묵합니다
집이야 지저분한건 어느정도 가족이니까 신경쓰지말아라 임신중인 동생 배도 땡겨서 쉬어야한다 해도
마지못해 오라는 말투에 빈정이 확 상해서 자매들보고 그냥 바로 올라가라고 했고(수도권이라 차로 4시간) 마음이 너무 안좋았어요
저는 남편이 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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