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 점은 두 사람이 결혼과 함께 혼전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와 조지나는 결혼식 하루 전인 10일 리스본의 한 공증사무소에서 재산분리제를 택하는 내용의 혼전계약서를 작성했다.
포르투갈 민법상 재산분리제를 선택하면 혼인 전 보유 재산뿐만 아니라 결혼 후 새로 취득한 재산 역시 각자의 독자적인 소유로 인정된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각자의 자산을 독립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혼인등록기록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기존 성을 유지하며, 현재 거주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계속 거주지로 남겨두기로 했다.
결혼식과 맞물려 과거 제기됐던 별도의 결별 대비 합의 내용도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 등은 2023년 포르투갈 연예매체가 보도했던 내용을 인용해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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