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선투표 무력화 논란
원래 당헌·당규 취지대로라면 과반 득표가 안 나왔을 때 결선투표로 가는 게 상식 아닌가요? 충분한 당원 총의 수렴도 없이 결선투표를 무력화하고 단판으로 밀어붙였잖아요. 결선투표를 가야 뒤처진 쪽도 결집해서 반전을 노려보든가 할 텐데, 이 기회 자체를 원천 차단한 게 과연 공정한 룰인가요?
2. 피선거권 요건 예외 적용과 룰 변경
당비 납부 기준 등 피선거권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특정 인사들에게 무리하게 예외를 적용해 출마 길을 열어준 건 어떻게 봐야 합니까? 선거 방식이나 특정 구도를 맞추기 위해 사후적으로 자격 기준을 완화하고 구제해 준 것은 명백한 원칙 훼손이자 형평성 문제입니다.
3. 막판 전략적 사퇴와 표심 왜곡
투표 국면에서 하위 후보들이 전략적으로 사퇴하면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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