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애도와 그리움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독한 추도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처한 초유의 위기를 국민과 함께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새로운 도약의 길로 이끄셨던 대통령님이 무척이나 그리운 요즘"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신 대통령님의 혜안과 개척자 정신은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가장 뚜렷한 이정표"라며 "국민주권정부는 그 뜻을 이어받아 인공지능 혁명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물결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대중이라는 위대한 이정표를 항상 가슴에 품고 어떠한 시련을 마주하더라도 주저함 없이 나아가겠다"며 "영원한 스승이신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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