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yAOHwpa
중국 한 농촌 지역에서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포름알데히드는 자극성이 강한 무색의 화학물질로, 수용액은 흔히 '포르말린'으로 불린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포름알데히드를 사람에게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충분한 근거가 있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현재까지 문제가 된 배추가 한국 등 해외로 수출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중국 내 구체적인 유통 범위도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