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스포) 이번 오리히메가 대호평인 이유
지금까지 매번 붙잡힌 히로인 역할을 맡거나
수동적으로 뒤에서 치료 역할만 맡았던지라
이래저래 착하고 예쁜거랑 별개로 좀 캐릭터가 심심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그렇게 착하고 여리고 순하던 애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피칠갑이 되어선 처절하게 각성하는 모습이라니
이걸 보고 환호하지 않으면 씹덕이 아님.........
그렇다고 캐붕이라거나 성격이 갑자기 이상해진 것도 아니고
저 처절하면서 표독한 모습은 각오 끝에 나온 것일 뿐
여전히 밝고 착한 면모는 변하지 않고 그대로라는게 더 맛도리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