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주 임신중지' 무죄, 처음 털어놓는 심경... "후회·반성의 2년"
▲ '36주 임신중지' 사건 당사자인 권아무개(27)씨가 6일 서울 종로구 오마이뉴스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이진민 "제 말이 잘못 전해질까 조심스러웠어요. 그래도 한 번은 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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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권아무개씨, 살인 혐의 1심 유죄→2심 무죄... 국선 변호사 "낙태죄 헌법불합치 후 법 개정 없어, 모두가 혼란"
"제 말이 잘못 전해질까 조심스러웠어요. 그래도 한 번은 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36주 임신중지' 사건 당사자인 권아무개(27)씨의 입술이 떨렸다. 권씨는 지난 6일 와의 인터뷰에서 "내 행동에 대해 많이 반성했고 후회했다"며 "재판 결과를 떠나 항상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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