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37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
일 만에 발견됐다. 시신 발견 장소는 장씨가 머물던 숙소에서 불과
1km
남짓 떨어진 곳이다. 장씨의 최초 실종 신고를 담당한 경찰관이 장씨의 소재를 확인하지 않은 채 "무사하다"고 거짓말한 뒤 사건을 종결하면서 초기 수색이 중단됐던 것으로 드러난 상태다.
24
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이날 오전
10
시
46
분께 제주시 한림읍 인근에서 합동 수색 중 장씨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시신은 부패가 진행돼 육안으로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였지만 장씨가 마지막 외출 당시 입었던 옷가지와 유류품 등이 함께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 남자친구는 장씨가 계속 연락이 닿지 않자 지난달 17일 재차 신고를 시도했지만…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