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장미란씨 추정 시신서 휴대폰 발견… 외출 당시 옷차림 그대로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37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 일 만에 발견된 가운데 현장에서 휴대전화가 발견됐다.
제주경찰청은 24 일 오전 10 시 46 분쯤 제주시 한림읍 인근에서 합동 수색 중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기간 진행돼 신원을 알 수 없는 상태다. 지난 5월 12 일 숙소에서 외출할 당시 옷차림 그대로였고, 휴대전화 등 소지품이 발견됐다.
시신 발견 지점은 야자수 농장으로 민가와 떨어져 있어 쉽게 발견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장씨 시신이 발견된 지점은 장씨가 지난 5월 12 일 오후 10 시 15 분쯤 장기 투숙 숙소에서 나선 곳에서 1㎞ 남짓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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