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평생 살아오면서 구급대의 도움을 몇 차례 받은 적이 있습니다.
구급차를 불러야 하는 상황이란게 제정신이 아닐 경우가 대부분이라 정확한 기억이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제 기억속의 구급대원들은 늘 친철하고 싫은 내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구급대에 대해서는 언제나 감사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찰에 대한 좋은 기억은 1도 없습니다.
일단 경찰은 단속을 하는 주체이기에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경찰과 엮여서 좋은 경우는 없다는 부정적 이미지가
기본으로 깔려있을텐데요, 그럼에도 살다 보면 경찰이 필요해서 부르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저 역시 경찰을 부른적이 몇 번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감사는 커녕 늘 아쉬움이 남았죠.
작은 일은 '겨우 이런 일에 경찰을 부르냐' 라는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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