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여권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9월 정기국회 본격 개막에 맞춰 공석인 법무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하고, 일부 부처 장관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2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는 검사 출신이자 친명(親 이재명)으로 분류되는 민주당 박균택·이건태 의원과 송영길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중기부 장관으로는 민주당 김한규·한준호 의원과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이밖에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통일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등 부처 장관 교체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은 행안부 및 해수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임으로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송영길은 외교나 통일로도 거론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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