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신문) 삼성전자, 세계최초로 256M D램 개발 성공
256메가 D램 세계 첫 개발
삼성전자
원고지 8만 장 저장
멀티미디어-HDTV 등에 응용
21세기 반도체 산업을 선도할 메모리 반도체인 256메가 D램이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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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년 6개월 동안 1,200억 원을 투자, 2억 7,000만 개의 셀(기억 단위소자)이 완벽하게 작동하는 256메가 D램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29일 발표했다.
현재 일본과 미국 등 선진반도체 업계도 아직 개발하지 못한 256메가 D램은 영자신문 2,000페이지, 200자 원고지로는 8만 장에 해당하는 분량의 정보를 손톱 크기의 칩에 저장할 수 있는 초고집적 메모리 반도체다. 256메가 D램의 정보 처리 속도는 40나노초(1나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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