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정무특보에 용혜인·이해민까지…위기감에 '다시 왼쪽'
친노·친문에 야당 인사 기용
이 대통령, 범여 통합 메시지
[뉴스토마토 박주용·이진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6개 부처 개각과 청와대 개편에서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등을 깜짝 발탁한 것은 '범여권 통합 행보'란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대목으로 꼽힙니다. 최근 당·청 지지율 동반 하락 등 위기감 속에 이 대통령이 다시
범진보 진영과의 통합·연대
에 나선 것으로 분석됩니다. 정치적으로 친문(친문재인)에서 친조(친조국) 인사까지 인재 풀을 넓혔는데요. 최근 이 대통령이 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만났을 때 "왼쪽도 챙겨야 한다"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번 인사에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해석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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