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추석에 개봉 하는군요.
세상에 가장 잘못 알려진 사건 중 하나가 1974 년 광복절에 벌어진 국립극장 총기난사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박정희 대통령 두번째 부인 육영수 씨의 인격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이상한 것은 다른 사건들은 세월이 지나면 사실에 가깝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두 가지는 그렇지 않고 사람들의 뇌리에 잘못 각인된 채 흐지부지 관심에서 멀어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영화 이야기만 하죠.
이 사건과 관련해서 제가 15 년 전 쓴 글이 있는데, 링크를 할까하다가 원문을 그대로 가져와 봅니다.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고요.
이 글을 보시면 왜 이 영화 제목이 암살자도 아니고 암살자들도 아닌 암살자(들)인지 약간 이해가 되실 겁니다.
오늘의 BGM은 박정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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