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자신의 할아버지인 김정일과 비슷한 전철을 밟아나가고 있는 김주애
김정은이 사실상 자신의 딸인 김주애를 후계자로 내세우는 후계자 내정 작업에 들어갔다는 오늘자 뉴스는 보셨을겁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아들도 아니고 딸인데 2013년생인 애를 벌써부터 후계자 내정?" 이런 생각을 하신 분들도 있을테고요.
그런데 사실 이런 북한의 후계자 내정 작업은 이번에 처음으로 있었던 일은 아닙니다.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거든요.
바로 김일성이 자신의 아들인 김정일이 30대의 나이가 되었을 때 후계자로 공고하고 후계자 내정 작업에 착수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인 김일성의 후계자 공언 및 공론화로 인해 1942년생인 김정일은 33세가 된 1974년부터
김일성의 후계자로서 전면적으로
대중 앞에 등장하기 시작했고 당의 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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