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정학 전문가도 아니고 개인적 사견입니다)
전 파병은 그냥 올게 온 느낌입니다.
미 정부, 의회, 군 등에서 주한미군 역활전환과 동맹국들의 능동적 참여 이야기가 나온지 10년은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군에서 NATO에만 불만이 있는게 아니라 다른 동맹국도 마찬거지구요.
그동안 경제적 그리고 북한을 이유로 한국의 파병을 가급적 피해왔습니다만..
기존 국제질서의 붕괴와 트럼프의 노골적인 요구로 점점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유럽이야 썩어도 저기네들 리그가 있으니 버틸 수도 있겠지만
한국은 동아시아 주요 동맹 및 안보 파트너로 일본가 비교되는 면이 있어 쉽지 않습니다.
북한과는 경제력, (재래) 군사력으로는 이제 넘사벽이기도 하구요.
미 동맹에 계속 남아있길 바란다면 방향성은 정해진거죠.
아니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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