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본행사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일대에 약 53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은 고공관측차량 등을 활용해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며 안전관리에 나선다.
영등포경찰서 경비과 유계준 경위는 "주최 측과 경찰 모두 오늘 약 53만명이 올 것으로 보고 있다"며 "여의도권에 경찰 약 2000명이 배치돼 근무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경찰청은 전날 전야제부터 이날 본행사까지 이틀간 총 4600여명의 경찰력을 투입한다. 본행사에는 현장 총괄 책임자를 공공안전차장으로 격상하고 인파 관리와 대테러, 불법 주정차, 암표·자릿세, 이상동기 범죄 등에 대응한다.
경찰특공대는 행사 전 폭발물 의심 물체 등에 대비해 행사장을 수색하고, 한강경찰대는 순찰정을 투입해 수상 안전사고에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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