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어제(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부인 앞에서 부인 청문회를 당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최근 나오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가히 놀랍다"며 김 후보자의 과거 '신약 임상시험 청탁 로비 의혹'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보도대로라면 술집에서 알게 된 여동생이라는 분의 청탁으로 식약처에 신약 승인 로비를 했다는데 그 신약은 또 위험 물질이 있었다는 것이고 주가 조작도 있었다는 것인데, 그런 사건이 왜 기소유예 처분이 됐는지 알 수 없다"며 "검찰 수사도 개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부인 앞에 가서 부인 청문회를 당해야 할 거 아닌가"라고도 했습니다.
앞서 김 후보자는 2021년 10월 브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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