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신약승인 로비' 의혹 제보자가 살해협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바이오 제약 벤처기업인 제넨셀이 김 후보자를 통해 신약승인 로비를 펼쳤다'는 내용의 제보를 한 조 모 씨에 대해 "(브로커로 알려진) 양 모 씨와 같이 일을 하면서 불법적인 일들이 벌어지는 걸 보고 공익신고를 했다"며 "저희와도 연락을 긴밀하게 하고 있다"는 말로 한 의원 폭로 상당수가 조 씨 측 제보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