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남성이고, 대기업에 재직 중입니다.
3년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와 한 살 차이이고, 서로 결혼 적령기이기도 해서 최근에는 자연스럽게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처음 여친을 만났을 당시에는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었고, 현재는 중견기업 정규직으로 이직한 지 몇 개월 정도 된 상황입니다.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여자친구의 직장 문제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가 분류상으로는 중견기업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규모나 처우 면에서 중소기업에 가까운 느낌이 있고, 일반 문과 사무직이다 보니 연봉도 4천만 원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이 있어서, 가능하다면 여자친구가 조금 더 공부하고 준비해서 지금보다 규모가 크고 안정적인 회사, 혹은 연봉이나 복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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