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분조장의 대천사
이 똘게이 새끼야! 드높은 천상의! 그 긴 율법에는!
필멸자들의 세계가 어찌되든 관여하지 말라고 되어있는데! 넌 왜 간섭을 쳐하냐!!
그것도 정의를 주관하는 새끼가 이렇게 막나가면 어찌되겠어!
니 말대로 내가 정의를 주관하고 있고 그 긴 율법 재정할 때 관여한 것도 나니까
내 행동이 곧 글쓴이의 의도에 대한 올바른 답변인 거 아님?
그걸 세상은 지 꼴리는대로 해석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 탈모인지 탈라샤인지 하는 마법사 나부랭이에게 영혼석을 맡긴게 올바른 답이냐고!
레오릭 그새끼 그 지랄난거 뻔히 아는 새끼가?
...레오릭은 뭐 아쉽게 된거지만 아무튼 탈라샤는 그래도 잘 지켰잖아
세월에 못 이겨서 대악마의 유혹에 넘어간 건 어쩔 수 없고
...너 사실 싸패의 대천사 뭐 그런거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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