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 갑자기 PC방 옆자리에서 4편 하시던 아저씨 생각나네
몇 달 전 롤 몇 판 돌리고 명조 일퀘하려고 바탕화면 뒤지는 중
옆에서 뭔가 익숙한 화면이 지나가서 봤더니 디아4임
대략 아저씨 나이는 40 후반~50대 정도?
내 할 게임은 따로 있기도 하고 원래 PC방에서 옆자리 사람 잘 안 보지만
딱 메피스토가 주인공한테 침투해서 결속 끊으러 달려야 하는 장면
이기도 했고
아저씨가 정말 엄청나게 집중해서 플레이하고 계시길래
흥미가 생겨서 슬쩍 바라보기만 하는 선에서 팝콘 씹음
결국
"
네가 타고난 권리대로...
이 성역을 네 것으로 만들어라."
장면 나오니
정말 입 떡 벌어진 채 즐기는 표정이셔서 나까지 웃음이 지어졌... 는데
문제는 직후에 로공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가 나와버림
알고 있던 나도 다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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