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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뒤 수원으로 옮기자마자 지정, 0원이던 바우처가 4년 만에 8억8천만 원으로
주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자 배우자가 원장으로 있는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은 김 후보자 당선 뒤인 2022년 1월 경기 용인에서 지역구인 수원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두 달여 만인 그해 3월 수원시 발달장애인 활동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원시 지정이 없으면 이 사업에 참여해 바우처 수익을 올릴 수 없다.
배우자 2억3천, 장남 8천5백, 차녀 778만…일가족 급여가 바우처의 38%
더 큰 문제는 그 돈이 어디로 갔느냐다. 배우자 박모 씨는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급여 2억3785만원을 받았다. 장남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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