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윤석열 당선의 2등공신이라 별로 안좋아하는 정치인이지만 그럼에도 지금 행보는 용기있지요. 원래 복지 예산은 한 번 책정하면 절대 삭감 못합니다. 반발이 극심하니까요. 복지예산 중에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예산은 하나도 없고, 작은 것 하나도 이해관계자들이 시위에 나섭니다. 그렇게 복지는 늘기만 하고 어느 임계점에 다다르면 복자비용이 절반 넘어가면서 아무 것도 못하고 주저 앉아버리죠.
관용차니, 관사니 좌충우돌은 있어도 이런거 과감하게 삭감한 건 미움 받을 용기가 있는거지요. 물론 그 댓가로 민주당이 경기도를 잃을 수도 있지만 할 일을 하는 정치인의 행보 아닌가 싶네요.
단 추미애가 잘못생각한 건 이재명도 시장 시절 추미애와 같은 방식으로 중앙정계에 올라왔는데 도정은 또 다르게했죠. 도정은 상당한 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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