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에서 흔한 착각은
나를 희생해서 만든 평화가
화목함이라고 믿는 겁니다.
언젠가 내가 희생을 멈추면
모두가 나를 공격하게 됩니다.
가족관계에서 흔한 착각은
부모의 힘든 감정은
자식이 감당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부모의 감정은
부모의 몫입니다.
인간관계에서 흔한 실수는
상처를 줬던 사람에게
연락하고 싶어하는 겁니다.
그 사람이 그리운 게 아니라
그때의 나를 위로받고 싶은 건데
현실을 또다시 상처받을 뿐입니다.
인간관계에서 흔한 실수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계속 증명하려 애쓴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내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굳이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봤자 어차피 나를 싫어합니다.
인간관계에서 흔한 실수는
바쁘다는 식의 거절 표현을
그대로 믿고 기다리는 겁니다.
정말 중요한 사람에게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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