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도 기자회견 잘했다고 하실 수 있나요?
'전세값이 크게 오르고 전세의 월세화가 진행되고 있다 전세가 정말 사라져야할 제도라 생각하냐' 물었을때 '네 아니요' 이렇게 대답하라고 물었겠나요? 전세값 오르고 전세의 월세화를 어떻게 해결할거냐 라는 의도로 물었을거고 듣는 사람도 '전세의 상승과 전세의 월세화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이런 문제는 블라블라~' 하면서 당장 눈앞에 닥친 전월세 해결책을 기대하며 봤을텐데 '나 그런말은 안했는데? 그럼 질문 의미 없죠?' 이러는게 진짜 맞는 대응이라 생각하시나요?
부동산 대책 이야기하면서 나온 공공 공급이니 뭐니 언제 효과나올지도 모르는 뜬구름 정책말고 실질적으로 지금 시장에 유효한 효과가 있는 정책을 이야기해도 모자랄판에 기자 질문 말꼬리 잡아서 말싸움 이겨먹으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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