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韓선박도 이란 해킹 정황…美 FBI 수사 받았다 - 헤럴드경제
[단독] 韓선박도 이란 해킹 정황…美 FBI 수사 받았다
미국 정부가 텍사스주에 입항 중이던 유조선을 이란 측이 해킹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미국 측 조사를 함께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해양 경비대 및 연방수사국(FBI)은 현대글로비스가 소유하고,
HMM오션서비스가 안전 관리를 담당하는 선박 초대형 유조선(VLCC) ‘VL 프로스페리티’가
해킹 공격을 당한 정황을 입수해,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미국 당국은 관련 수사에 착수하면서 HMM오션서비스에도 선박 보안 프로그램 등에 관련해 문의한 상태다.
현대글로비스는 해당 선박이 운항하기 전, 선박이 악성코드에 감염돼 데이터 일부가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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