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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수색로 개척 작전 도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군은 폭발물의 종류, 매설 주체 등을 조사 중인데, 정부 핵심 관계자는 SBS에 "폭발물은 지뢰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이 관계자는 특히, "우리 장병들이 평소 다니지 않던 곳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미뤄 북한군이 매설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북한군은 최근 군사분계선을 넘어 25사단 작전 구역 안에 새로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유용원/국민의힘 의원 : 25사단 경계 구역에서만 북한군이 조성한 지뢰 지대 등 6곳이 군사분계선을 약 10~15m 침범했다는 사실을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