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2월 하순
김일성이 1994년 7월 8일에 죽었으니 약 4개월 전
평양의 강건종합군관학교 연병장
여기 소속 장교 10여명이 김일성 김정일 타도 모의를 했다고
화형에 처함
장교의 가족들을 맨 앞에 앉혀놓고
장교 1명씩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질러 죽임
이렇게 죽을 때마다 강제 동원된 주민들은 명령에 따라
"반역자!" 라는 구호를 외치고
불에 타주는 사람에게 돌을 던졌음
이 화형 집행 명령을 김정일이 했다는 썰이
북한의 주민끼리 입에서 입으로 전해짐 ㄷㄷ
근데 이 평양 강건종합군관학교는
북한에서 유명(?)한 공개처형장이더라
장성택의 오른팔인 리룡하, 왼팔인 장수길도 2013년에 강건종합군관학교에서 처형됨
근데 이때도 정상적인 처형 방식이 아님
라종일 교수의 저서 - <장성택의 길: 신정(神政)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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