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부모님 한 분이 돌아가신 후 장례식은 물론이고, 그동안 제사나 가족 행사에도 꾸준히 참석해왔는데요. 이번 추석이 조부모님 돌아가신 후 처음 지내는 제사라 참석 여부가 고민되어 글을 올립니다.
처음에는 하루 안에 제사를 지내고 돌아오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1박 2일 일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추석 전날 오전에 미리 가서 음식을 준비하고, 그곳에서 자고 다음 날 제사를 지낸다고 합니다. 제사가 정확히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집에 몇 시에 도착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에요.
아빠는 괜찮다고, 이번에는 꼭 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번 명절 끝나고 한달 뒤에 한번 더 할 예정이라 그때 참석해도 된다네요.
그런데 다른 친척분들은 대부분 참석하는 상황이라 아빠 혼자 보내드리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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