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며칠전에 보고 왔는데 어릴때 TV에서 봤던(아마 그알 인듯) 음모론 + (현시대에 맞지 않는) 기자정신에 대한 영화라서
음모론 자체가 좀 케케묵은데다가 어릴때 봤던 그 음모론에서 조금도 발전하지 않은점은 별로였습니다.
기자정신도 그때는 살아있었지만 지금은 직장인 + 받아쓰기 정신만 남아서 내용이 고리타분했네요.
결말도 방향성을 띈 열린결말로 끝나서 음모론을 펼칠거였으면 좀더 그럴듯한 뇌절을 했으면 좋을뻔했다고 생각했구요.
그렇게 감상하고 인터넷에 평을 찾아봤더니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불이 붙어있네요.
박근혜가 2002년 당시 방북해서 김정일이 8.15 대통령 저격 미수 사건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를 했다 -> 북한이 주범이다 -> 영화는 역사왜곡이다 이런 논리인데
그래서 당시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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