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업주는 27일 연합뉴스를 통해 “시진핑이 중국 최고 지도자니까
우리도 중식에서 최고가 되자는 의미에서
8년 전부터 같은 상호로 매장을 운영해왔다”며
“구청에 영업 신고를 할 때도 별문제 없어서 그대로 썼다”고 말했다.
업주는 지난해 10월 3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 정상회의를 앞두고
식당 이름을 바꾸라는 항의를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당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을 찾았다.
그는 “
APEC
을 앞둔 지난해 7~8월께부터 갑자기
이를 문제 삼는 항의가 이어졌다”며
“서로 다른 목소리의 전화만 30~40통을 받았으며,
그중에는 상호를 바꾸면 거액을 주겠다는 제안도 있었지만
막상 돈을 지급한 사람은 없었다”고 했다.
그 이후 별다른 일이 없다가 지난 7월 21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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