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맥앤드류, 그는 사형집행관이 되기 전까지는 사형제도 찬성론자였다. / 촬영 : 티나 러셀 for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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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KST - CNN - 플로리다/텍사스 주에서 사형집행관으로 근무한 전직교도소장 론 맥앤드류의 사연을 CNN이 전하고 있습니다.
그는 열렬한 사형예찬론자였다. 그가 8명의 사형수들의 사형을 집행하기 전까지는.
매일 밤, 론 맥앤드류는 그의 침대 발치에서 그가 집행한 사형수들중 한명이 앉아 고통에 몸부림치는 영혼을 멍하니 바라보곤 했다.
"그들이 올줄 알았어요. 그래서 매번 침대 발치에 자리를 비켜주곤 했죠. 아무 말도 없이 멍하니 저를 보고 있더군요. 하지만 그 눈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럴수 있어요? 항상 당신은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잖아요. 그런데 이제 사람을 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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